캐나다 ‘교육’ 직종 첫 이민 초청장 발행! 유학 후 이민 기회 열리나?

🇨🇦 캐나다 Express Entry, 교육 직종 첫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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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5월 1일자 최신 이민 뉴스 —

캐나다 이민부(IRCC)가 Express Entry 시스템을 통해 새롭게 교육 직종(Education category) 대상으로 첫 초청장을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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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요약

• 초청장(ITA) 발행 수: 1,000명
• 최소 CRS 점수: 479점
• 프로필 등록 마감일: 2024년 8월 10일 오전 10:3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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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청은 올해 2월 신설된 교육 직종 카테고리에서 진행된 첫 선발로, 캐나다의 새 경제 우선순위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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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Express Entry 초청 요약

날짜	초청 유형	ITA 수	컷오프 점수
5월 1일	교육	1,000	479
4월 28일	PNP	421	727
4월 14일	PNP	825	764
3월 21일	불어 능력	7,500	379
3월 17일	PNP	536	736
3월 6일	불어 능력	4,500	410
3월 3일	PNP	725	667

2025년 총 ITA 발행: 32,929명

• PNP: 7회
• 불어 능력: 3회
• CEC: 3회
• 교육 카테고리: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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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 (Invitation to Apply)는 캐나다 이민 시스템인 Express Entry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영주권 신청 초청장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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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 관련 경력자, 큰 기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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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xpress Entry 교육 카테고리는 교사, 유치원 교사, 교육 컨설턴트, 학습 보조사 같은 교육직 경력자들에게 매우 유리합니다.

→ 한국에서 교육 관련 경력이 있거나, 캐나다에서 ECE(유아교육), TESOL, 교육학 전공하면 이민 전략에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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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학 후 이민, 이제 교육 분야도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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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유학 후 이민은 주로 IT, 간호, 요리, 용접 같은 직종에서 강했는데, 이제 교육 분야도 공식 카테고리로 들어왔습니다.

→ 예: St. Lawrence College에서 Early Childhood Education(ECE) 프로그램 졸업 → 취업 → Express Entry 프로필 등록 → 교육 카테고리 초청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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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RS 점수 479점, 준비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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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청의 최소 점수는 479점.

→ 단순히 학력, 경력, 영어 점수로는 부족할 수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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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B 9 이상 영어 점수 준비 (IELTS, CELPIP)
• 캐나다 학위·경력 추가
• 배우자 점수 활용
• PNP(주정부 이민) 병행 전략

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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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새 정부 이민 정책 변화에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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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청은 국가 선거 이후 첫 Express Entry라 신임 카니 총리의 이민 기조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시그널입니다.

→ 앞으로 교육·보건·서비스 직종 중심의 선발 확대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